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카카오는 11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펜타스톰 등 국내·외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어 하반기 게임 매출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게임도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카카오 "상반기 내 소호몰 상품 구매 가능한 카카오톡 스토어 출시"카카오 "7월 음성 인공지능 앱, 3분기 인공지능 스피커 출시" #실적 #카카오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