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9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소재 영화초등학교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딸과 사위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이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은 다른 말로 하면 4차 교육혁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선출된 대통령은 교육대통령으로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이재정 교육감, "새로운 신뢰의 교육 펼쳐 달라” #교육감 #선거 #투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