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SK하이닉스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9% 오른 5만6700원에 마감했다.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외국인은 4월 18일 이후 12거래일 연속 SK하이닉스를 순매수하고 있다. 관련기사민테크, 코스닥 입성 첫날 38%↑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특징주 #특징주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