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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식 농협유통 전무이사(왼쪽 두번째)가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잠실사회종합복지관에서 초청한 지역 내 저소득 및 소외 계층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8/20170508143948635491.jpg)
정기식 농협유통 전무이사(왼쪽 두번째)가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잠실사회종합복지관에서 초청한 지역 내 저소득 및 소외 계층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농협유통은 정기식 농협유통 전무이사가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정기식 전무이사와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이날 잠실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및 소외 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과일을 대접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농협유통이 22년간 성장해온 이유는 지역 내 주민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농협유통이 금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