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연극 '킬 미 나우' 이 시대의 불편한 진실 전한다

2017-05-08 14:5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성과 장애 등 다소 민감한 주제를 다룬 연극 '킬 미 나우'가 개막했다.

연극 '킬 미 나우'는 강렬한 연극의 한 방식으로서 균열된 삶의 균열된 스토리를 들려주는 작가란 평을 받고 있는 캐나다의 유명 극작가 '브래드 프레이저'가 2013년 캐나다에서 발표한 작품이다.
선천적인 지체장애로 평생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17세 소년 '조이'와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홀로 아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보여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