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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그랜드 C4 피카소'[사진=한불모터스]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5월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트로엥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 고객들에게 시트로엥의 우수한 성능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시승행사 대상 모델은 '뉴 그랜드 C4 피카소'와 'C4 칵투스'다. 5월 가정의 달과 가장 잘 어울리는 시트로엥 대표 패밀리카 '뉴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한 7인승 디젤 MPV로 유니크한 디자인, 압도적인 연비, 높은 공간 활용도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C4 칵투스는 시트로엥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경쾌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도심형 SUV로 디자인과 차체 보호를 만족시키는 에어범프,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로 구현된 넓은 실내 공간,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등 매력적인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차량의 가격을 200만원 인하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