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훈장 오순남 11회' 구본승, 서당 화재의 원인 찾을 수 있을까?

2017-05-08 00:00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사진=MBC '훈장 오순남' 11회 예고 영상 캡처]

[사진=MBC '훈장 오순남'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1회가 예고됐다.

8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11회에서는 화재의 원인을 찾아 나서는 두물(구본승)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당에서 큰 화재가 나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세종(이로운)은 결국 입원을 하게 된다. 이 소식을 듣게 된 가족들은 순남(박시은)을 질타하지만, 순남 자신도 죄책감을 느낀다.

세희(한수연)는 유민(장승조)의 관심을 사기 위해 물에 빠지고, 순남과 두물은 화재의 원인을 찾아 나선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