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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훈장 오순남' 11회 예고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7/20170507143158775579.jpg)
[사진=MBC '훈장 오순남' 11회 예고 영상 캡처]
8일 방송되는 '훈장 오순남' 11회에서는 화재의 원인을 찾아 나서는 두물(구본승)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당에서 큰 화재가 나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세종(이로운)은 결국 입원을 하게 된다. 이 소식을 듣게 된 가족들은 순남(박시은)을 질타하지만, 순남 자신도 죄책감을 느낀다.
세희(한수연)는 유민(장승조)의 관심을 사기 위해 물에 빠지고, 순남과 두물은 화재의 원인을 찾아 나선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