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올해 첫 황사경보 (베이징 AP=연합뉴스) 황사가 몰아친 중국 베이징에서 4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손으로 입을 막고 있다. 이날 베이징에는 2년래 최악의 황사가 급습해 올해 첫 황사 남색경보가 발령됐다. 관련기사 #베이징 #중국 #황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