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경기도 판교 본사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디포스트는 지난 1분기에 4억1100만원의 잠정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7200만원에 달했던 적자폭이 다소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억5700만원으로 20.1% 늘고, 순이익은 9억69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관련기사금감원 "상폐 회피 안 봐준다, 한계기업 조기 퇴출" 업계는 "증시 역대급으로 어려워" 外롯데케미칼 "회사채 재무약정 위반 발생…유동성 충분히 확보" #공시 #메디포스트 #영업손실 #바이오의약품 #줄기세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