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메디포스트 경기도 판교 본사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메디포스트는 지난 1분기에 4억1100만원의 잠정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7200만원에 달했던 적자폭이 다소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억5700만원으로 20.1% 늘고, 순이익은 9억69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관련기사삼성, 中 소비 회복 희소식… 경기부양책 나비효과 기대게임업계 3N 지난해 영업익 7.5% 감소... 크래프톤만 '1조 클럽' 독주 #공시 #메디포스트 #영업손실 #바이오의약품 #줄기세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