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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진주시청 시민홀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진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4/20170504152854184220.jpg)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진주시청 시민홀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진주시]
아주경제 박신혜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날인 4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8.28%로 35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부산은 7.43%, 경남은 8.65%로 두 지역에서 45만6천여 명이 사전 투표를 실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총 선거인수 4247만9710명 중 351만914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부산은 21만9218명, 경남은 23만74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