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이지영 기자=수지가 박중훈과의 백상예술대상 대기 중에 함께찍은 투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수지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일 진행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오른 수지와 박중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하는 중인 모습으로 수지는 분홍빛 드레스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두 손가락으로 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지 앞에 앉아있는 박중훈 역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수줍은 듯한 밝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두 사람은 지난 3일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아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관련기사지난해 국세수입 전년대비 7조원↓…11월까지 관리재정수지 81.3조 적자서비스수지 25년째 적자 행진…"'여행·지재권' 日 벤치마킹 필요" #박중훈 #백상예술대상 #수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