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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연동면 송용리 논에서 첫 모내기를 하고있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4/20170504140623660860.jpg)
▲4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연동면 송용리 논에서 첫 모내기를 하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올해 첫 모내기가 4일 연동면 송용리뜰 사낭규(60세)씨의 논 1.9ha에서 진행됐다.
이날 첫 모내기에서 이춘희 시장이 농민들과 함께 벼 이앙작업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모내기에 분주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세종시는 적기 모내기, 병해충방제 등 본답관리, 질소질 비료 적정시비 등 영농단계별 적기 영농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