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인텍플러스는 싱가폴 업체 HEPTAGON MICRO OPTICS PTE LTD와 20억원 규모의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1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관련기사ADR 발행한도 늘린다는데…이게 뭐죠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밸류업 공시 등 집중 점검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