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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이 부인 서명숙 여사와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조치원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함에 투표하고 있다. /김기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4/20170504094009484149.jpg)
▲ 이춘희 세종시장이 부인 서명숙 여사와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조치원읍사무소)에 마련된 투표함에 투표하고 있다. /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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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국회의원이 부인 김정옥 여사와 세종시 전의면사무소에 마련된 투표함에 사전 투표했다. /김기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4/20170504094202504954.jpg)
▲ 이해찬 국회의원이 부인 김정옥 여사와 세종시 전의면사무소에 마련된 투표함에 사전 투표했다. /김기완 기자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9시 이해찬 의원은 부인 김정옥 여사와 세종시 전의면사무소 투표장을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춘희 세종시장도 부인 서명숙 여사와 함께 오전 8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조치원읍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시민들의 발길도 하나둘 투표장을 찾기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보태준다는 의미에서 꼭 투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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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인 4일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조치원읍사무소)에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위해 모여들고 있다. /김기완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4/20170504094518926736.jpg)
▲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 첫날인 4일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조치원읍사무소)에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위해 모여들고 있다. /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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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4/201705040946055797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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