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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숙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4/20170504090129947582.jpg)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김숙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난 유해진 라미란 박나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예술대상 에서 솔메이트 미란이를 만났어요^^인간의조건 옆집남자 #유해진 언니쓰원조 #라미란 예능상 #박나래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N 드라마 '도깨비'로 배우 공유가 TV남자최우수연기상을, '또 오해영'으로 서현진이 TV여자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TV부문에서는 '도깨비'가 대상을, 영화부문에서는 영화 '아가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