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황금연휴 구매금액별 ‘특별 선물’ 증정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9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가전제품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사진=전자랜드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9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가전제품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구매금액별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물을 선택할 수 있어 이채롭다. 전자랜드는는 온가족을 위한 전국 놀이공원·워터파크 2인 자유이용권, 고령의 부모님 세대를 위한 1인 특수건강검진권, 어머니의 힐링을 위한 마사지 1인 이용권, 아버지를 위한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권, 아이들을 위한 키즈 카페 이용권을 준비했다.

특히 삼성제휴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2개의 선물을 선택할 수 있고,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3개 선택, 7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모든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연휴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즐거움과 건강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필요했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서 푸짐한 선물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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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효도선물대전’도 연다. 안마의자, 반신욕기, 승마기, 런닝머신 등 건강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캐시백과 특수건강검진권 등을 증정한다. 황금연휴기간 효도선물대전 해당제품 구매 고객들은 선물증정 행사 혜택도 중복으로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