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5/03/20170503184707962100.jpg)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5회 경기를 마친 뒤 클리닝타임에는 ‘나랑 사귈래’ 하이라이트 안무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채연의 시구와 함께 다이아의 멤버 기희현도 시타를 맡는다.
한편, 정채연과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신곡 ‘나랑 사귈래’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