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더덤'에서는 수제과일청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더덤' 에서는 새콤 달콤한 과일을 듬뿍 넣어 만든 수제과일청을 선보이고 있다.
수제과일청은 9가지 종류의 몸에 좋은 과일을 이용해 직접 만든 수제 과일청은 맛도 좋고 비타민이 가득해 영양 만점 디저트로도 인기가 좋다. 시중에서 파는 다른 제품과 달리 합성첨가물이 없는 천연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장점과, 담겨 있는 과일 만으로도 매력적인 비쥬얼을 뽐내고 있어 맛과 멋을 두루 충족시키는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