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30/20170430090243332530.jpg)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방축천 특화거리 야경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5월부터 어진동 방축천 특화거리의 음악분수와 인공폭포를 운영한다.
음악분수는 10월말까지 매일 오후 8시30분부터 8시50분까지, 인공폭포도 같은 기간 매일 3회 1시간씩(오후 12시, 3시, 8시) 진행한다.
세종시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방축천 특화거리의 음악분수를 2014년부터 운영해 왔다.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방축천 특화거리 야경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