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는 지난 2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수경)에 MBC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한 '2017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프로그램에 참여,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1500만원을 후원했다. 왼쪽부터 부산항만공사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수경 부산지역본부장. [사진=부산항만공사] 관련기사부산항만공사,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사내 행사 개최 外부산항만공사, 남유럽 진출 희망 기업 '온라인 세미나' 개최 #부산항만공사 #이수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