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1분기 영억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57억원으로 전년 동기 463억원보다 41.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1분기 매출은 1조408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8715억원보다 61.6% 증가했다. 관련기사금호석화 '휴그린', 웹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5년 연속 수상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한국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수상 #금호석유 #금호석유화학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