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후보 지지율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는 갤럽도 검찰에 고소하라!>지지율 차이가 16%나 차이가 난다. 리얼미터도 고소하고 안민석의원도 고소했으니 갤럽도 고소하라. 아니 모든 여론조사기관을 전부 고소하라. 지지율 차이가 너무 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의당 대선 후보가 24%, 홍준표 자유한구당 대선 후보가 12%,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7%,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4%로 뒤를 이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