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김선교 경기 양평군수는 28일 오전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8회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 현장을 찾아 "비옥한 용문산 토양에서 자라나는 제철 산나물은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는 진귀한 보약"이라며 "건강한 산나물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 재미있는 체험거리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