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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잇츠스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28/20170428082614768934.jpg)
[자료=잇츠스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인기 제품을 30% 할인하는 '서프라이즈 세일'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달팽이 크림 등이 포함된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과 스테디셀러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 라인 전 제품을 3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라이프 컬러 팔레트' 2종도 30% 할인한다.
[자료=잇츠스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