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웰리힐리파크가 어린이날 황금 연휴를 맞아 가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공연행사인 ‘봄날’과 체험행사인 ‘개구쟁이 축제’가 개최된다. 어린이를 대상한 ‘개구쟁이 축제’는 꾸러기 체험교실을 제외하고 전체 무료체험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사생대회와 재능 콘테스트로 구성된 2개의 대회는 상장 및 웰리힐리파크 무료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 되어 있다. 3개의 체험 이벤트는 아이들의 즐거움과 호기심, 안전 교육까지 고려해 페이스 페인팅 체험, 각종 공예 및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 꾸러기 체험교실(유료체험), 서울 YMCA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과 수상안전 체험이 준비 되어 있으며, 서바이벌 권총사격 체험과 고객 참여 게임인 부캐토스, 펀아처리(게임용 활쏘기 체험), 제기차기 3종 게임을 각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10:00에서 17:00 사이에 잔디광장에서 진행 한다.
한편, 웰리힐리에서는 5월 가정의 달, 가족 나들이를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 되어 있다. 야외 바비큐, 야외레포츠, 숙박, 조식 뷔페, 수영장+사우나 등 취향 및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있는 ‘1박 2일 굿라이프 패키지’와 퍼블릭골프장과 식사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봄시즌 퍼블릭 패키지’가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웰리힐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