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전자는 자사의 주력 프리미엄 제품인 ‘G6'를 비롯한 스마트폰을 올해 1분기 1480만대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관련기사트럼프 관세 위협에··· LG전자 조주완 "美생산 확대 준비 등 대응책 마련" LG전자 베스트샵 정자사거리점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 행사…"풍성한 혜택" #LG전자 #LG전자 1분기 실적 #LG전자 스마트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