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는 27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 출시 기념 사진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야외활동이 잦은 5월을 맞아 황사 및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 출시 기념 사진행사를 27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했다.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은 정전기를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을 사용해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방수 및 발수 기능이 뛰어난 드라이벤트(DRYVENT) 3레이어 소재로 제작했으며,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테이프(REFLECTIVE TAPE)를 등판에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관련기사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로 배우 손나은 발탁노스페이스, 그룹 '아이브' 이서 홍보대사로 발탁 #노스페이스 #미세먼지 #방풍 #영원아웃도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