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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27/20170427140620973627.jpg)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에 대한 팬들의 호응글이 쏟아지고 있다.
배정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후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아… 라스 감명받았습니다, 간만에 배꼽잡고 웃었네요ㅎㅎ 슈얼 와이낫" "마르코씨 사건 저도 인터넷 소문만 믿고 오해했었어요 8년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듯해요 정말 남자다운 넓은 마음가지셨어요" "어제 넘 재미있게 봤고 어제 입덕했네요. 요즘 라스 재미없어서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ㅎㅎ"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슈얼~ 와이낫~!! 라스보고 반했습니다~^^ 형님들한테 우리우리 막내 하시는거 보니 많이 사랑받고 형님들께 잘하시는거 같았어요~^^ 앞으로 많이 보고싶어용" 등 팬들의 댓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날 배정남은 외국클럽에서 '프리패스' 받는 자신만의 방법은 물론 마르코 폭행 사건의 진실을 고백해 미친 존재감으로 MC들마저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