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지예 기자 = 네이버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웹툰은 국내 우수한 작가와 작품 바탕으로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월간 사용자 3500만의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시장서 영상이나 게임 등 2차 저작물을 확대하기 위해 5/1자 별도법인 분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네이버 "'네이버 키보드' 준비 중"…이미지 검색 서비스도 제공 예정"네이버 "이날 중 연예 영역 뉴스추천에 적용될 예정" #네이버 #실적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