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왼쪽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안효섭 상임이사, KB캐피탈 오관기 부사장. KB캐피탈 제공]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91년 활동을 시작, 지금까지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완치의 기쁨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소아암 환아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