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S&T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해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65억원으로 8.0%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4억원으로 87.9% 줄었다. 관련기사코스닥 2.48포인트(0.39%) 오른 635.05 개장코스피 6년 만에 2190선 탈환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