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아주DB]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다음달 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5일 JTBC 대선토론이 펼쳐진다. 이날 토론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바른정당발 반문(반문재인)연대 및 북핵 등 안보문제를 놓고 공방이 예상된다. 1부와 2부에 나눠 진행되는 이날 토론에서는 손석희 JTBC 사장이 사회를 맡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등 5명의 대선 후보들은 이날 미리 토론회장에 도착해 소셜라이브를 통해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관련기사바이든, 美 대학가 反이스라엘 시위로 대선 가도 발목 잡히나 무협, '美 대선 워치' 시리즈 발간 이번 토론은 방청객 100명이 토론의 전 과정을 지켜보며 원탁 토론으로 실시된다. 또 준비된 자료 없이 A4용지와 펜만 사용할 수 있다. #대선 #대선후보 #토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