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아주DB]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다음달 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5일 JTBC 대선토론이 펼쳐진다. 이날 토론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바른정당발 반문(반문재인)연대 및 북핵 등 안보문제를 놓고 공방이 예상된다. 1부와 2부에 나눠 진행되는 이날 토론에서는 손석희 JTBC 사장이 사회를 맡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등 5명의 대선 후보들은 이날 미리 토론회장에 도착해 소셜라이브를 통해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관련기사尹 "비상계엄, 망국 상황 알리기 위한 것…탄핵, 조기 대선 의도"윤석열 "거짓 선동으로 탄핵 서두르는 이유?…이재명 유죄 선고 임박해 조기 대선 치르려는 의도" 이번 토론은 방청객 100명이 토론의 전 과정을 지켜보며 원탁 토론으로 실시된다. 또 준비된 자료 없이 A4용지와 펜만 사용할 수 있다. #대선 #대선후보 #토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