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도 낸드플래시 시장의 수요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술적 향상 여부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균형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트럼프, 반도체법 재협상 시사…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보조금 '먹구름'NH證 "SK하이닉스,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 유지…목표주가 7.4%↑" #하이닉스 1분기 실적 #하이닉스 실적 #SK하이닉스 컨콜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컨콜 #SK하이닉스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