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명)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5일 양지동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골목길) 사전탐색 활동을 진행했다.
오래된 주택가와 좁은 골목길이 많은 양지동 지역 내 골목길에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J·Y·P(주짓수유스패트롤)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지역내 안전사각지대 사전 탐색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따라서 지역마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내 생산자로서 지역마을 소통문화의 주춧돌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