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침밥이 모닝 제품 이미지.[사진= 셀리나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24/20170424135829588660.jpg)
아침밥이 모닝 제품 이미지.[사진= 셀리나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헬스케어 스타트업 셀리나 다이어트는 자사의 신제품 ‘아침밥이모닝 박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침밥이모닝 박스는 2주 식단으로 셀리나쉐이크 및 통곡물시리얼과 우유 및 두유 5개씩으로 구성됐다. 셀리나쉐이크와 통곡물시리얼를 우유나 두유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 아침밥이모닝 박스로 구성했다는 게 셀리나 다이어트 측 설명이다.
셀리나쉐이크는 한 보틀에 220kcal인 저칼로리 쉐이크로 검은콩, 렌틸콩 등 총 7가지의 곡물을 원재료로 한다. 덕분에 1회 섭취로 단백질 1일 권장 섭취량의 33%(18g)를 섭취 가능하다.
아침밥이모닝 박스에 구성된 우유와 함께 섭취 시에는 단백질 1일 권장량의 50%까지 섭취가 가능하다. 통곡물시리얼은 현미와 베리믹스 등 다섯 가지 종류로 한 포당 칼로리는 약 110kca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