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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24/20170424102739842573.jpg)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지영 기자 =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이윤성과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성이 가족들을 살뜰히 살피는 모습이 나왔다. 이윤성은 아이들과 남편 홍지호를 위해 맛있는 집 밥을 차렸다.
홍지호는 퇴근하자마자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식사를 준비해주는 이윤성에 대해 “그런 면에선 복을 받았죠. 가자마자 밥도 차려주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홍지호는 “집 밥 먹고 나서 건강이 너무 좋아졌다”며 집 밥이 좋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홍지호는 “집 밥 먹고 나서 건강이 너무 좋아졌다”며 집 밥이 좋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