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들어왔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466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62억원이 순유출됐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엔 8184억원이 순유입됐다. 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MMF설정액은 135조3904억원, 순자산총액은 136조1267억원으로 집계됐다. #펀드 #펀드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