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선 TV토론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 문재인이 잘하고 있습니다. 1대4로 싸우고 있습니다. 밀리지 않고 다 받아치고 있습니다. 그에게서 권력의지를 느낍니다.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확실합니다. 국민은 압니다. 품격과 태도를. 문재인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 문재인, 잘 한다. 끝"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KBS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참석해 스탠딩 토론을 나눴다.관련기사트럼프 "난 정치범" 프레임 짜기…내달 첫 대선 토론 '주목'2024 CISAC 정기 총회, 패널 토론하는 유지태 감독 시청률 역시 26.4%를 기록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대선후보 #대선TV토론 #정청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