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한준호 기자)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9/20170419220936835672.jpg)
[(사진=한준호 기자) ]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삼성이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 S8을 당분간 기다렸다가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기사를 통해 " 삼성이 지난해 불이 붙는 결함으로 갤럭시 노트7을 단종한 이후 처음 내놓은 스마트폰이 갤럭시 S8"이라며 "이 제품을 기다렸다가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갤럭시 S8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