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기술지주는 18개 자회사와 9개 특구연구소 기업에 투자하는 국립대학이 설립한 회사이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이상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다.
이 사업은 데스 밸리(Death Valley)구간에 있는 중소기업에게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글로벌 진출 등을 위한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선발된 기업은 2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과 마케팅비, 수출지원, 제품개발, 전시회참가등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IR과 투자유치활동도 지원한다.
인천대 기술지주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에 사업신청 멘토링도 지원해준다. 신청기업 대상 설명회는 24일 오후 2시(장소 인천대 미래관), 28일 2시(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