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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새 식기류를 구입하기 위해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피숀 매장에서 고객이 포인트 주방용품을 둘러 보고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9/20170419170547506613.jpg)
봄맞이 새 식기류를 구입하기 위해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피숀 매장에서 고객이 포인트 주방용품을 둘러 보고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봄 기운이 물씬 찾아오면서 낡은 식기는 넣어두고 새봄을 맞이하기 위한 40-50대 주부들의 이목을 끄는 아이템이 인기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백화점 7층에 위치한 '피숀' 매장에서, 금속 공예 디자이너로 유명한 '마이클 아람'의 주방용품을 선보여 봄날에 어울리는 테이블 웨어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