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LG화학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6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796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4577억원 대비 74.1% 급증한 규모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11년 8313억원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다. 관련기사시가총액 지각변동…코스피 방산·조선, 코스닥 바이오 껑충LG화학, HL만도와 차세대 부품 접착제 공동 개발 나선다 #매출 #실적 #LG화학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