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대통령선거일인 5월 9일 증권시장 등이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식·채권시장을 비롯해 파생상품시장,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 일반상품(석유·금 등) 시장 등이 모두 휴장에 들어간다. 대통령선거일로 미리 지정됐던 올해 12월 20일은 휴장 없이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관련기사KEP, '제20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실시…19시 30분 발표동해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유권자 소중한 한 표 행사 #대통령선거 #증권시장 #휴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