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신재평, 학창시절 컴퓨터 관련 다수의 수상실적…'스펙남'

2017-04-19 16:26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아주경제 이지영 기자 = 페퍼톤스 신재평의 남다른 스펙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페퍼톤스 이장원의 동료인 신재평이 출연했다.
IQ 150을 자랑하는 신재평은 학창시절 성적표에서 미술 ‘우’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수’를 받았다. 또한 컴퓨터 관련 대회와 수학 관련 다수의 수상 실적이 있었다.
 
ad
이장원은 “신재평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굉장히 유명했다. 난 대전에서 학교를 다녔는데도 신재평이 상을 하도 받아서 친구들이 이름을 다 알 정도였다”고 말했다.

신재평은 우수한 성적으로 과학고에 진학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이장원과 함께 카이스트로 진학한 사실이 밝혀져 주변의 놀라움을 샀다.

한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