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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항만공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9/20170419150817185910.jpg)
[사진=부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우예종)는 지난 18일 북항(BPT) 및 신항(PNC)에서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항운노동조합, 터미널 운영사와 공동으로 하역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20일까지 이어진다.
이 캠페인은 부산항 북항 및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안전관리자 10여명을 대상으로 하역안전사고 예방자료 배포, 작업 전 안점점검 철저 및 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