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탐방은 2015년에 발행한 인천역사문화총서 74호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명소들을 3개 권역(중·동구권, 부평·남동·연수구권, 강화·옹진군권)으로 나눠 지역별·주제별로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탐방일인 22일에는 중구 개항장 일대를 답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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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개항장 답사 모습.j[사진=인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9/20170419104533368950.jpg)
인천 중구 개항장 답사 모습.j[사진=인천시]
각 권역별 탐방에는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집필진이 전문해설사로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직접 해설함으로써 탐방 참여자들에게 인천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