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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구실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9/20170419093317589273.jpg)
[사진=오구실 영상 캡처]
지난 4월 4일 첫 선을 보인 ‘오구실’ 시즌3는 더욱 깊어진 감성과 공감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팬들의 성원을 받으며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오구실’ 시즌3의 단독 조회수는 300만을 가뿐히 돌파했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의 누적조회수는 1500만을 기록하고 있다.
‘오구실’ 시즌3는 지난 전 시즌들과는 달리, 매주 2편의 본편과 더불어 1편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72초TV 채널, 네이버 N스토어, KT(올레tv, 올레tv모바일), SKB(Btv, oksusu), LG U+(U+ TV, 비디오포털), 케이블TV VOD등을 통해 유료로 시청할 수 있다.
‘오구실’은 혼자 사는 평범한 여자, 30대 직장인의 일상을 담아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아울러 ‘오구실’은 최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와 함께 네이버TV 일간 인기 동영상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증명했다.
‘오구실’ 시즌3는 매주 화, 목 밤 10시 72초TV 유튜브 채널, 및 72초 드라마 페이스북 페이지, 네이버TV, 피키캐스트 등에서 볼 수 있다. 시즌3 본편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주인공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오구실’ 시즌3의 ‘숨겨진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유튜브 72초TV 채널, 네이버 N스토어, KT(올레tv, 올레tv모바일), SKB(Btv, oksusu), LG U+(U+ TV, 비디오포털), 케이블TV VOD 등에서 동시 공개된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칠십이초(대표: 성지환)의 핵심 브랜드 드라마 ‘오구실’은 KBS N, JTBC2 등 TV 채널에도 특별 편성 된 바 있다.
한편 ㈜칠십이초의 성지환 대표는 “<오구실> 시즌3의 본편과 ‘숨겨진 이야기’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아서 기쁘다. 특히 ‘숨겨진 이야기’의 경우, 유료 에피소드라는 장벽에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과 평가를 받고 있어서 더욱 뜻깊다”고 밝히며, “절반 정도 달려온 <오구실> 시즌3의 남은 이야기들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