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그리너리 각광 맞춰 ‘무지개 조리체 보울 세트& 프레시 세이버’ 출시

2017-04-19 08:47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프레시 세이버.[사진= 타파웨어 제공]

프레시 세이버.[사진= 타파웨어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그리너리 아이템으로 야채를 보다 편하게 씻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무지개 조리체 보울 세트’와 ‘프레시 세이버’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무지개 조리체 보울 세트’는 트렌드에 맞게 그리너리 컬러로 새옷을 입었다. 조리체와 보울이 함께 구성돼 있어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세로 틈이 있어 각종 야채나 과일을 담아 씻거나 물기를 제거하기 좋고, 씻은 재료를 옮겨 담을 필요 없이 함께 구성된 씰(Seal, 뚜껑)을 닫아 바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프레시 세이버’는 반투명한 그리너리 컬러의 밀폐 용기 시리즈로 1.6L, 2.1L, 2.7L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밀폐력이 뛰어난 직사각형 형태의 용기로 오이, 샐러리, 파 등 길이가 긴 야채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좋다. 씰(Seal, 뚜껑)에 탭이 있어 손쉽게 여닫을 수 있고, 싱그러운 컬러로 냉장고 정리를 화사하게 도와준다.

타파웨어 관계자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그리너리’ 컬러는 노란 빛이 가미된 녹색 계열의 컬러로 싱그러움, 생동감, 활력 등을 상징한다”며 “주방을 한층 밝혀주는 산뜻한 톤으로 주방에 활력을 더하고, 화사한 봄 식탁 연출을 도와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그리너리 주방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