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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SP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4/19/20170419085405255486.jpg)
[사진=DSP 제공]
19일 0시 KARD(카드)의 공식 SNS에 게재된 개인 티저에서 멤버 제이셉과 전지우는 오렌지색 이 인상적인 의상 함께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셉은 시크한 느낌의 눈빛과 훈훈한 외모로 KARD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하지만 전지우는 쓸쓸함이 느껴지는 표정을 지으며 신곡 ‘RUMOR’에 담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KARD(카드) 선보인 두 곡 ‘오나나’와 ‘돈리콜’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진 노래였기에 이번 신곡 ‘RUMOR’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오는 24일 마지막 데뷔 프로젝트 곡 ‘RUMOR’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