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에쓰오일은 18일 올해 1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정유부문 영업이익 재고관련 영향이 미미하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당사는 선입선출을 기준하고 하기 때문에 재고평가 기준 지난해 12월 평균유가와 올해 3월 유가가 비슷해 영향은 미미하다"며 "사업부문 간에도 큰 차이 없다"고 말했다.관련기사정유사, 지난해 휘발유·경유 수출량 사상 최대...일본 2위로에쓰오일, 천연가스 자가발전시설에 2630억 투자 #매출 #실적 #에쓰오일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